배드민턴 관련 지식

경기장에서

경기장에서 "멘탈"이 승패를 가른다!

경기장에서 대부분 경기력이 좋은 선수들이 주목을 받는다. 화려한 기술 외에 안정적인 플레이와 자신감 넘치는 마인드만이 경기장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선수도 변수가 많은 경기중에서 계속 이길 수 없다.  

Stringing is a skill, and an art
경기장중에 자신있는 사람일까?

선수들의 기본적인 기량 외에 "멘탈"은 최근에 들어 많은 사람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연구하고 있는 과제 이다. "멘탈"은 일반적으로 한 사람이 건강하고 ,긍정적, 정확한 인생관, 평온, 내공있는 컨트롤 능력, 불 공평한 대우를 받았을 때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다. 하지만 평상시의 훈련에서 어떻게 멘탈을 향상 시켜야 할까?

1. 자주 성실하게 자기 질문하고 믿음 직한 친구와 고민을 푼다.

자신이 이 종목 혹은 이번 경기에서의 목표에 대해서? 이 운동을 정말 사랑하고 있는지? 왜? 이 종목에 있는 신념과 목표? 경기 결과에 대한 가치관? 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이런 주제는 정확한 답이 없지만 신념과 의미를 부여함으로 경기중에서의 목표가 뚜렷해 지기 때문에 경기중의 정서를 안정시켜 줄 수 있다.   

2. 나 자신의 코치가 되자

코치선생님이 필요 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고 우수한 서수는 제삼자의 입장에서 본인의 동찰력, 집중력, 상상력 혹은 기억력에 대하여 객관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런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만이 정확한 판단력으로 경기중의 상황에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코치님은 영원히 본인의 마음속을 꿔뚤어 볼 수 없다. 본인의 관찰 결과를 솔직히 코치님과 의논하면 우수한 코치들은 이부분에 알맞는 훈련 계획을 세워 준다. 

Professional stringers busily at work
본인의 상황을 솔직히 코치님과 의논하여 도움을 받는다.

3. 자신감을 키우고 자아를 사랑한다.

훈련중에서 자신한테 너무 과한 요구는 쉽게 실패감에 휘말려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인내 하지 못하게 된다. 나한테 성실하게 평가하면 부족한 점을 쉽게 발견하고 자아를 사랑하는 방법도 자신감을 키후는 묘책이다. 훈련은 순차 적인 것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요구하지 말고 현재를 받아들여 포기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마음속에 있는 칼을 안으로 찌르지 말고 밖으로 휘둘러야 한다.

4. 본인의 캐릭터를 잘 파악한다.

경기중에서 파트너와의 관게도 결과에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경기의 결과에 대한 태도는 인간관계에 까지 이어질 수 있다. 훈련중에 파트너와 기술적인 부분도 당연히 잘 다듬어야 하지만 심적으로 상호 지지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서로의 믿음도 중요한 대회에서 승패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좋은 멘탈을 겸비한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잘 나타난다. 하지만 "멘탈"의 훈련은 기능훈련처럼 짜여져 있는 스케쥴대로 지루한 연습이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만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다듬어 지는것이다. 

( Edit by VICTOR Badmin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