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토마스&우버컵대회 | 5월18-25월 | 인도
결승
중국의 10회 연승은 일본에 의하여 종결 됬다. 말레시아에서는 2002년 이후 첫 결승 진출했으며 인도여자팀은 역사적인 첫 메달을 획득에 성공 했다.(디테일한 결승 결과)
한국의 숫자: 11
이번 대회에서 남,여 단식 경기에서 최소 실점 기록은 한국대표팀이 우버컵에서 호주팀과의 예선경기에서 첫 단식 성지현선수가 21-3, 21-8로 호주의 Tara Pilven선수를 제쳤고 셋째 단식 이민지선수도 21-8, 21-3점으로 11점 만 내주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여복의 최소 실점 기록도 역시 한국팀의 고아라 / 유해원 조에서 21-4, 21-6점으로 20분에 경기를 끝냈다. )
대한민국대표팀
MVP
Li Xuerui선수는 중국팀의 우승 행보에서 예선 경기 부터 모두 2세트에 끝냈으며 39분이 최고로 긴 시간이 였다.(한국의 성지현 선수와 4강전) Li Xuerui선수가 전 주 금요일에 2013년 BWF최우수 여자선수 명예를 받았다.
2014-05-21 |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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