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경영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 윤은기)와 매일비즈뉴스(대표 정징대)가 선정하는 ‘2013 한국창조경영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빅터IND는 지난 2013년 12월 26일 한국창조경영브랜드대상 스포츠 배드민턴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창조경영브랜드대상 수상자는 기업체, 지자체, 공공기관 등 19개 부문을 선정해 시상하였습니다.
윤은기 창조경영브랜드대상 선정위원장은 "이번 창조경영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의 창조 글로벌 경쟁력 증진은 물론,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기여하고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창조 경제를 이끈 자랑스러운 분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각 부문별 수상자로는 스포츠 배드민턴 부문의 서윤영 빅터IND 대표이사를 비롯해 승강기 부문 안상현 새한트라비스엘리베이터 대표이사, 패션 부문 안시찬 자안그룹 대표이사, 정보통신 부문 정연우 휴브랜드 대표이사, 고용창출 부문 김종권 국제오앤에스 대표이사 등이 있습니다.
빅터IND의 서윤영 대표는 “이번 시상이 앞으로 엘리트 배드민턴의 발전은 물론 생활체육발전에도 더 이바지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부족한 점은 앞으로 보완해 나가면서 항상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빅터IND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