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배드민턴 국제대회는 21점에 3판 2승 제이다. 하지만 2013년에 새로 개최된 인도배드민턴리그전과 중국배드민턴리그전에서 도입한 새로운 배드민턴 규정으로 8년간 사용되온 지금의 득점규정이 다시 조정될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BWF는 2013년의 기자회견에서 최근의 배드민턴 규정의 발전 추세를 확인하고 있으며 BWF 국제대회에 도입 여부도 연구하고 있다고 했다.       

「더 빠르고、긴박한」경기
를 위하여

2006년 전에 배드민턴 경기는 15점(여자복식                                                                                         11점) 서비스 득점제 였다. 서비스 할 때 만                                                                                           득점 할 수 있으며 리시버일때는 서비스 권을 받아내는 것이 최우선이다.                                                   때문에 평균 경기시간의 예측이 어려 웠다. 2006년 5월 6일에 BWF는 21점 랠리포인트 규정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Saina Nehwal선수가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단식 동메달을 따고 배드민턴 운동이 인도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였다. 인도배드민턴협회도 2013년에 인도배드민턴 리그전을 개최하였다.

TV방송과 광고시간을 위하여 특별히 새로운 규정으로 2세트는 랠리포인트 21점 선득점 규정으로 듀스 포인트가 없다. 2세트에서 양쪽의 어떤 선수의 포인트가 7과 14점일때 1분의 휴식 타임이 있다. 3세트는 11점 선득점 이고 6점일때 코트 체인지 한다.

2013년 시즌에서 그들은 외국의 유명선수들의 초청하여 참전 하였다. 그중에 대만의 Tai Tzu Ying선수와 말레시아의 Lee Chong Wei선수가 있었다. 

3대3은 각 대표팀에서 연습할 때 사용하는 규정이 였다. 이 규정은 선수들의 민첩성과 반사 신경에 더욱 높은 요구를 원하기 때문에 경기의 진행 스피드가 더욱 빠르고 흥미롭다.

하지만 11점 득점제는 세계선수권 5회우승 및 올림픽 2연패를 한 중국의 Lin Dan선수가 2013년에 후배선수 Tian Hou Wei 한테 경기를 내주는 계기가 되였다.  Lin Dan은 11점 득점제에 아직 "적응이 잘 안되여서 워밍업도 하기 전에 경기가 끝났다"고 하였다.

BWF는 새로운 득점 규정을 도입 할까요?

그렇다. BWF에서 공지한 내용에 따르면 5월의 인도 토마스 우버컵후에 테스트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 BWF가 어떠한 새로운 득점 규정을 도입할 껏인지 예측해 보겠다.

만약 중국배드민턴리그전의 11점제를 도입하면 경기 시간이 대폭으로 단축 될 것이다. 이런 탁구의 규정과 비슷한 득점 규정을 도입하면 탁구와 같은 교대 서비스의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다. 각 2번의 서비스 권을 가지고 득점 여부를 막론하고 교대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경기가 더욱 긴박하고 흥미로와 지며 선수들의 실력 격차도 많이 줄어 들 수 있다.    

그러면 최종으로 어떠한 규정이 될 것인지 지켜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