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기본 상식
배드민턴기본 상식
배드민턴을 처음 입문하는 동호인 분들은 경기중에서 선배들의 배드민턴 용어에 대하여 궁금하고 정확히 어떤 뜻인지 알 수 없을 경우가 있다. 그러면 지금 자주사용하는 배드민턴 용어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아웃,
그러면 초보들이 선배들한테 자주 지적을 받거나 소홀 할 수 있는 서비스 동작 부터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핸드 서비스와 허리를 넘으면 안된다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다.
규정에 따르면 서비스할때 라켓의 헤드의 위치가 그립이하여야 하고 타격 순간 갈비뼈이하 허리를 넘어서는 안된다. 헤드가 그립보다 높을 경우 (사진1) 허리를 넘는 경우 (사진2) 타구하는 순간 허리를 넘어가는 스윙을 말 한다. 이 2가지는 경기중에서 자주 발생하는 서비스 폴트 이다.
그리고 또 3개의 자주 발생하는 폴트 가있다. 서비스하는 스윙동작이 끈겼다가 이어질 때 서비스 스윙중 주춤했다가 상대의 판단을 흐트리는 경우는 폴트 이다. 발 하나가 코트에서 떨어지는 경우 (사진3) 복식 경기에서 서브 리시브가 빠르게 이어지기 때문에 서비스를 하는 선수는 한쪽 발이 코트에서 떨어져 더 빠르게 서비스를 넣는 경우가 있다. 콜크가 아닌 깃털을 타격하여 서비스 하는 경우 (사진4) 이러한 타구는 깃털의 변형으로 셔틀콕이 불 규칙적인 비행괴도로 비행 할 수 있다.
서비스 중의 기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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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정식 경기의 서비스 중에서 선수들이 꼭 지켜야 하는 규정이다. 하지만 정식 대회에서도 많은 선수들의 규정의 허점을 이용하여 경기의 결과를 위하여 허리를 넘기는 등 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선수들의 신장이 틀리기 때문에 허리의 갈비뼈밑 위치를 확인 하기가 쉽지 않다. 모든 선수가 갈비뼈의 위치를 확인 해주는 의복을 착용하기 전에는 정확히 판다하기 어렵다. 심지어 어떤 선수들의 고의적으로 반바지를 높게 처입어서 서비스 심판을 착각하게 만드는 사례도 있었다. 왜 규정에 허리를 넘기지 못하는 규정이 있을 까요? 그 이유는 서비스를 넣을 때 타점이 높으면 높을 수록 공격적이고 빠른 송구를 구사하여 리시브를 받는 상대 선수가 받기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헤드가 그립보다 높은 위치에서의 타구는 복식 경기에서 숏 서비스의 액션을 보여 주면서 소목을 반대로 접어서 롱서비스로 바꿀수 있기 때문이다.
타점이 허리를 초과하면 안되는 규정에 대해서는 선수와 심판사이에 자주 논쟁하는 부분이다. 때문에 2013년에 BWF에서 테스트 규정을 발표하였는데 서비스 타점이 110cm를 초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선수별 키 차이로 불공평한 요소을 줄인 것이다. 하지만 이 규정은 아직 공식 대회에 적용되지 않았고 BWF에서 이 높이를 어떤 기준으로 확인 할 것인지는 발표한 바가 없다.
( Edit by VICTOR Badminton )
Mackinglis